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버스 123/논란 (문단 편집) ==== 명지신도시의 교통실태 ==== [[명지오션시티]]와는 달리 [[명지국제신도시]] 주민들은 대단지 아파트가 완공되어 인구가 늘어가는데 반해 버스노선이 적어, 버스이용에 있어서 불편이 상당하다. 특히 오전 10시, 오후 3시 쯤에 하단행 58-2번, 168번을 타면 평시인데도 만차가 되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. 이는 태영버스 소속 노선들이 연료 충전때문에 공차회송을 함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. 출입문 앞까지 빽빽히 세우다 못해 간혹가다 '''승차거부'''를 당하기도 하니 명지신도시 이용객은 교통불편때문에 불만을 토로한다.[* 충전소이전으로 배차간격 불만관련 기사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82&aid=0000574863|#]]] 명지신도시는 하단수요가 강한데 [[부산 버스 1009|1009번]]을 제외하고 모든 노선이 하단으로 가기 때문에 하단 수요가 높다. 명지, 신호 사람들이 하단으로 가는 이유는 도심지로 가려고 환승하기 위함이 크다. 최근에는 하단이 아니더라도 최근 168번의 이용객 중 [[주례역|주례]], [[서면]]까지 이동하는 이용객이 늘고있는 추세다. 이는 명지 사람들의 대중교통 환승경로가 하단에만 국한되어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. 2015년 10월 2일, '''[[http://m.blog.naver.com/sunny27755/220498049900|명지지역 교통 공청회]]'''에서 123번을 넣겠다고 주최자인 '''[[김도읍|지역구 국회의원]]과 [[읍읍|노선조정담당관]]'''이 발언 했으나 2015년 4차 개편에서 123번의 노선 변경은 이행되지 않았다. 말로는 동, 서부산 균형 발전을 말하면서 버스노선 하나 못 오는게 현실이다. 주민들은 명지국제도시의 대중교통편 개선을 촉구하며 부산시청 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. 현재 [[태영버스]] 측은 총 인가대수 안에서 한계치까지 명지동, 녹산동, 지사동의 버스노선에 차량들을 투입하였고, 더 이상은 김해본사의 차량을 이동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태영버스에서의 증차가 불가능하며,[* 나머지 노선들을 봐도 김해본사의 정규노선 차량 6대를 감차하여 1005번을 개통하는 바람에 1004번은 19대, 221번은 2대로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.] 부산시내 지역 다른노선에서 차량을 빼올 수가 없는 상황 이다. 명지, 신호주거단지를 위해 변경한 노선이라곤 168번 밖에 없고, 나머지는 전부 태영버스 노선을 끌어온 것이다. 현재 신호동도 상당히 커졌고, [[명지국제신도시]]의 경우도 사업규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신설노선이 꼭 필요하다. 현재 명지오션시티, 명지국제도시에서 하단가는 것만 해도 가축수송에 이를 정도로 승객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지.신호지역의 노선 확충 요구는 '''핌피'''가 아니라 '''이동권 보장'''이며 [[부산시]]에 세금을 내는 시민의 '''당연한 권리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